AWCA HOME CARE

AWCA Home Care는 2003년 뉴저지에서 최초로 주정부 홈케어 자격증을 획득한 최초의 한인 단체입니다.
주정부의 면허를 소지한 가정간호관리사 (홈헬스에이드)가 한국과 중국 시니어의 각 가정에 나가서 몸이 불편하신 분, 수술 후 회복 중인 분, 오래동안 병석에 계신 분들을 돌봐 드리고 있습니다.
양로원 시설을 이용하셔야 될 정도로 불편하신 분들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지내거나 자신이 살던 집에서 떠나지 않아도 되도록 자택 서비스를 받는다는 점에서 대단히 만족해 하시므로 환자들에게나 정부 차원에서 다같이 환영을 받을만한 서비스임을 자부합니다.

CHHA TRAINING CLASS

새 CHHA를 양성하는 2주간의 교육이 일년에 4회 실시되고 있다.
앞으로도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모든 아시안 어메리칸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서비스로 확장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.